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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가와 이치노스케

무용이. 오이타현 히타시 출신. 도쿄 발레단, 가부키 배우를 거쳐 2016년 일본 무용을 기본으로 하는 무용가로 변신. 스승은 인간 문화재 반도 다마 사브로 씨. 국내외에서 일본 무용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하고 있다. 2020년 티비아사히 NHK 기획포트레이트 메시지, 2021년 도쿄 스카이트리 <Tree of Hope>, 또 JAL전선 착륙시의 영상에 일본 무용가로 춤을 선보인 뒤 출연하고 있다. 사카모토 다쿠야싱어 송라가 터 치바 현 마쓰도시 출신. 2020년 올림픽 응원송을 올림픽 선수 등의 표창식 오프닝 세레모니, 극당시키<Cat’s- 캣츠 ->의 일어 더빙판에 코러스로 참이. 그 외 TBS 오디션 프로그램 <sing! sing! sing>에 출연, KFB 후쿠시마방송×UX 니가타 TV21 공동 제작 프로그램의 테마송, 티비아사히 계통 KFB 후쿠시마 방송’ヨジデス’엔딩 테마송 담당하고 있다.아브닐 프로덕션 2017년 설립, 장애인 전문 예능 프로덕션. NHK 드라마’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라 사랑한 게 가족이었다’에 다운증 메인 캐스트가 출연. 그 외 TBS, 니혼티비, NHK 드라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영화, 무대 등에 다수의 장애 당사자 배우가 출연하고 있다. 예능 스쿨,아브닐 스쿨에서는 문화지향, 프로 지향의 다수의 장애가 있은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