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스펠콰이어머시 보이스)

요시타케 아야시
1999년부터 음악활동 개시.
후쿠오카의 복음 그룹에 소속. 동시에 사가의 밴드에서도 보컬을 맡았다.
후쿠오카・사가의 호텔에서 이벤트를 중심으로 브라가 덜 싱어로서 활동.
오리지널 곡 제작을 시작해 밴드 스타일으로 사가 · 후쿠오카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활동 2005년
1st 미니앨범 「aroma」를 자체 제작발매.
수록 곡인 「ツナイダテ」는 사가현 신용 금고 협회의 CM송으로 현재도 기용되고 있다.
2014년부터 「육아를 음악으로 서포트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칫솔질이 즐거워지는 노래>를 퍼뜨리는 활동을 하거나, 엄마들이 메인인 고 스펠 서클 <머시 보이스>를 발족시킨다.
2018년 7월, 9곡 들어 있은 세컨드 미니앨범 「diary」 발매.
8월부터 나가사키, 후쿠오카,사가의 카페를 둘러보는 레코발 투어 개최.
사랑과 치유의 씨앗을 여러 곳에 뿌려 갈 수 있도록 올해도 정력적으로 활동 중.

고스펠콰이어

2014년 10월에 NPO 법인포코아 봇코 관할 내가 스펠 서클로서 결성.
소속 멤버는 자녀를 둔 엄마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어머니는 자비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mercy (자비)’인 ‘voice (노래)’를 전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mercy voice, mercy voice’라는 그룹 이름을 붙였다. 레슨은 공민관등의 공공시설에서 한다.
연습 때는 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실전 무대도 아이들과 함께 노래할 수 있은 자유로운 스타일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사가시 내, 나가사키 현 오무라시 2곳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