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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Christina

DEE SIMMONS (디시몬스)
미들 스쿨 시절부터 완전히 독학으로 드럼을 배운다. 전혀 흐트러지지 않은 완벽한 리듬 감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프로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거의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도 주목을 모은 다.
미국 남부에서는 현재도 이름을 거론하면 모르는 뮤지션은 없을 만큼 전설적이고 현역의 드러머이며, 현재도 미국 뮤직씬에서 콘서트, 아티스트리코딩의 제안은 끊이지 않는다.
90년대의 힙합, R & B에서는 미국, 사우스를 대표하는 드러머이다. R & B뿐만 아니라 랩, 하드록, 펑크, 재즈 등 폭넓은 연주기술, 어레인지, 또한 미국에서는 『Smooth as butter』 (요 약하면 한없이 매끄러운) 그 팔셋 보이스에 의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수많은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 레코딩 등에 있어서 드럼과 동시에 메인 코러스도 맡고 있다.

CHRISTINA (크리스티나)
1980년대에 그 유례 없은 이 창력을 인정받아 일본 방문 현재 후쿠오카 거주 크로스 블리딩 프로덕션 소속 그 몸집이 작은 몸에서 나오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은 소울풀하고 파워풀한 노랫소리의 소유자. 특히 고음의 훌륭함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7옥타브의 음역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그녀 역시 그렇다. 셀린 디옹은 소리를 지키기 위해 평소 필담으로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만, 그녀 크리스티나도 무대 밖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갖고 태어난 유례 없은 재능도 날마다 노력과 함께 갈고 닦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목소리뿐만 아니라 그 프로의식에는 눈이 휘둥그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