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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노스케

시마네켄 이즈모시 출신. 성악의 솜씨를 고 모리야마도 시오씨에게 받아, 사쿠요 단기대학 음악과 성악 전공에 입학. 성악을 하스이구도 씨에게 사사.
그 후가 대학 음악대학지휘전 수에 편입해 지휘를 시가 야스타카, 나카이 아키노리, 오야마헤이이치로 각 씨에게 사사. 재학 중에는 대학 주최 오페라 공연에서 모차르트가 극’피가로의 결혼’알마비바 백작역,’돈 조반니’타이틀롤 및 レポレッロ 역,’코지판투테’돈 알폰소 역을 맡는다.
2010년 “사쿠요 학원 창립 80주년 기념쿠라시키사쿠요 대학 & 국립밀란・베르디 음악원우호협정 체결기념오페라” 및 “기타규슈 국제음악제 공동 주최 사업쿠라시키사쿠요 대학 제휴 공연으로 개최된 베르디의 가극” 춘희 “에서는 주세페역으로 출연.
2015년과 2016년에는 이즈모가톨릭교회에서 슈베르트의 미사곡 제 4번 하장조와 제2번도 장조의 솔리스트를 맡았다.
2016년의 날 이탈리아 수교 150주년 축제 기념오페라에서 푸치니의 오페라’ジャンニスキッキ’베팅 역으로 출연. 잘 해 2017에 투 2중지트리에스테 베르디 가극장에서의도항 공연에서도 후루무게 역을 맡았다. 2018 년부터 거점을 기타큐슈로 옮겨시마네에서의 활동과 병행해서 기타큐슈에서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