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노는 음악 연구소를 주제로 누구나 알고 있은 클래식명곡을 다양한 음악과 환경음과 매시업 (융합)시켜 듣기만 하지 않고 보며 즐거운 콘서트 활동을 이어가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듀오.
“제목 없은 음악회”,”라라라 클래식”등의 음악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해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 나고야 필하모니 교향악단 등과도 협연. 최근에는 NHKE 텔레비전의 교육 프로그램 “온가쿠브라보 레귤러”,”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쿠르 (N콘)” 전국대회 게스트, 음악 교육지 “ムジカノーヴァ” (음악지유샤) 연재 등 차세대에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구실도 하기 시작해 초중 고교 예술감상회나 워크숍 등의 업적도 많다.
또 「철도」를 테마로 한 작품도 다수, JR동해의 CM 등 관련 음악을 다루는 것 외에, 철도를 테마로 한 라디오 방송(FMNACK5「스기테츠츠의 GRUNNACK」 「RAILROAD」,퍼스 낼리티도 맡아, 2012,니혼 민간방송연맹라디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 토카이도 신칸센 50주년을기념하여 2014년에발매한 앨범 「달려라! 꿈의 초특급 악단」가 「빛나다!니혼 레코드 대상 기획상」구 수상. 2022 년부터 특급 「히다」에서 운용되는 신차 「HC85 걸」 유해 차내 차임에도 기용된다. 「클래식으로 웃은 얼굴을 만들다」구모토로, 연간 100편이 넘은무대를 전국 각지에서 전개하고편.
